[뉴스핌=정상호 기자]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본격적으로 전인화에 대립하기 시작했다.
20일 방송하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48회에서는 신득예(전인화)를 상대로 반격을 시작하는 금사월(백진희)와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득예는 사월의 신혼 방에 들이닥쳐 “사월아, 사월아, 니가 왜”라며 울부짖는다. 하지만 사월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월은 망설이는 찬빈에게 “우리가 잘해야 이 무서운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라고 설득한다.
이에 찬빈은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신득예 회장님을 해임하고 그 자리에 금사월 씨를 새로운 보금 그룹의 대표이사로 추천합니다”라고 밝힌다. 그리고 등장한 사월의 모습에 득예는 “이게 무슨 짓이야”라고 소리친다.
한편 오혜상(박세영)은 주세훈(도상우)에게 “나 죄없어. 아니야, 아니라고”라며 끝까지 억울함을 호소한다. 세훈은 그런 혜상에게 “내 손으로 반드시 당신을 법의 심판대 위에 세우고 그 죄 또한 낱낱이 밝혀내겠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세훈은 혜상의 구속에 실패하고 좌절한다. 그리고 그 찰나 세훈 앞에 주오월(송하윤)이 나타난다. 오월은 “금혜상 끝까지 니 죄를 인정안하겠다는 거지”라고 분노하고 세훈은 예상치 못한 오월에 등장에 당황한다.
‘내 딸, 금사월’ 48회는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