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진그룹은 19일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제 15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병호 정석대학 학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정석대학은 경영학과, 산업공학과 등 학사학위 과정에서 50명, 항공시스템공학과 등 전문학사학위 과정에서 16명 등 총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1988년 설립한 한진산업대학을 모태로하는 정석대학은 '평생교육', '우수인재 양성'의 기업 이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2년 첫 졸업생 95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247명이 거쳐갔다.
한진그룹은 정석대학 운영비 및 학비 전액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호봉 승급 및 승격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