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 여자친구 수제 초콜릿 당첨자, 들뜬 후기+해명 "컴퓨터 앞 휴지·외장하드 오해"
[뉴스핌=양진영 기자] '마리텔' 여자친구의 깜짝 방문을 받은 일반인이 생방송 후기를 온라인상에 남겨 화제다.
지난 21일 다음TV팟을 통해 생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는 여자친구 소원, 예린이 함께 출연해 발렌타인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시청자를 찾아가 선물했다.
이후 초콜릿 선물의 주인공이 된 시청자는 온라인상에 여자친구가 다녀간 후기를 남겼다. 그는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가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때까지 수제 초콜릿을 받은 것은 처음이여서 감동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손 재주는 그닥 없어서 리본도 허술하게 되어 있었지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어떤건 아몬드가 삐져나와 있고, 어떤건 아몬드가 아예 들어있지 않지만"이라면서도 "고마우니 맛나게 먹어야죠"라고 적어 여자친구를 은근히 디스하며 웃음을 줬다.
또 이 시청자는 "갑자기 들이닥쳐서 당황. 나 컴터 보며 놀고 있었다고!"라고 당시의 놀란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급기야 여자친구는 생방송 당시 "휴지가 왜 컴퓨터 앞에 있냐"고 묻는가 하면 "외장하드를 검사하라"고 말하며 그를 진땀나게 하며 큰 웃음을 줬다. 그는 "오해다! 거기 다 무도(무한도전) 뿐이야"라고 해명을 남기며 재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자친구 소원, 예린이 출연한 '마이리틀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