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승리' 한진희, 손성윤 등장에 불안 "비밀 지켜드리겠다"…송원근 전소민 과거 알고 '원망'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일도 승리' 한진희가 손성윤 등장에 비밀을 들킬까 불안해했다. 전소민과 최필립의 과거 사이를 알게 된 송원근은 괴로움에 원망스러워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80회에서는 윤태희(손성윤)가 서동천(한진희)의 집을 찾았다.
이날 서재경(유호린)은 윤태희를 집으로 초대했다. 지영선(이보희)은 태희에게 "미국에서 재경이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다. 이렇게 태희씨 뵙게되어 반갑다"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서동천은 윤태희를 발견하고 놀라며 "여길 어떻게 왔냐"라고 물었다. 태희는 "미리 말씀 못드렸는데 재경이랑 미국에서 알고 지냈다"라고 답했다.
놀란 동천이 자신의 비밀에 대해 묻자 태희는 "걱정마세요 비밀은 지켜드리겠다"라고 안심시켰다.
나홍주(송원근)가 한승리(전소민) 전남편이 차선우(최필립)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원망을 드러냈다.
나홍주는 한승리에게 "차라리 말하지 말지 그랬어. 끝까지 모르게 하지"라고 했고 승리는 "미안하다. 더는 당신을 속일 수 없었고 속이고 싶지 않았다. 나홍주 씨 보면서 한 순간도 마음 편한 적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승리는 "홍주 씨가 회장이 아들이라는 거 알고 더 그랬다. 당신을 떠날 자신이 없어서 말 못했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나홍주는 "왜 하필 차선우냐. 왜 그런 남자를 사랑했니? 그래 네 잘못이 아니야. 널 버린 그 인간 잘못이다.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다. 그래도 난 네가 원망스럽다. 왜 하필 그 인간이냐.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런 아픔을 주냐"고 말하며 괴로워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