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최근 벌어진 북한의 핵도발과 이에 따른 백두산 폭발설을 다룬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4차 핵실험에서 미사일까지, 핵도발 폭주를 멈추지 않는 김정은에 의해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의식을 취재했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 피해 현장과 북한 주민들의 삶을 담은 영상을 단독 공개한다. 특히 북한 주민의 육성까지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이루어진 지난 1월6일 오전 백두산에서 감지된 이상징후도 소개한다. 백두산 산자락에 위치한 내두산 마을 주민들은 집 전체가 흔들리는 지진으로 모두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당시 충격에 놀라 90세 노부를 안고 뛰쳐나온 주민부터 30년 만에 이런 지진은 처음 겪었다는 여성의 말을 전달한다. 특히 북한과 중국 접경지대에 위치한 양강도를 취재하던 제작진은 핵실험 며칠 전부터 이곳을 지나는 기차가 전면 차단됐다는 증언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김정은의 핵도발과 백두산 폭발설의 실체도 파헤친다. 백두산과 4차 핵실험이 진행된 풍계리는 불과 110km 떨어져있다. 과연 핵실험이 백두산의 마그마를 자극할 수 있을지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