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워치'는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국제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중 양국의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국, 대전환, 한국경제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중국의 성장 둔화와 경착륙 우려, 제조업 경쟁력 상승 등이 한국의 위험요소로 떠오르면서 이에 따른 한국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중국은 13차 5개년 계획의 첫 해를 맞이하며 시진핑 정부가 구조개혁과 혁신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조업과 기술시장, 자본시장 등 각 분야에서 시진핑 정부가 맞은 전환기를 어떻게 해쳐나갈 지 주목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거시경제연구원의 황한취안 산업경제연구소장이 '전환기 맞은 중국, 산업경제 틀이 바뀐다'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 이문형 산업연구원 베이징지원장은 '제조업 경쟁력과 한국기업 대응전략'을 발표하는 등 전문가 강연이 준비돼 있다.
산업통산자원부, 코트라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24일 오후 2~6시, 63빌딩 컨벤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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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