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예림이네 만물트럭' 첫 방송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버럭' 이경규가 착해졌다. 17일 첫 방송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가장 화제가된 장면은 이경규가 직접 시멘트 반죽에 나선 장면이다. 이는 네이버TV캐스트에 공개된 '예림이네 만물트럭'의 클립 영상 중 조회수 5,313회(18일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했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사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 작곡가 유재환과 함께 안동으로 향했다. 세 사람의 첫 임무는 시멘트를 할머니 댁에 전달하는 것. 이경규가 "시멘트를 가져왔다"고 하자 할머니는 "가져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걸 섞어야 한다"며 직접 일을 부탁했다. 앞서 시멘트 사장은 이경규에게 "1+1의 규칙이 있다"며 "물건 팔고 일해주고"라고 조언했다.
할머니는 "뒷집에 바르는 도구를 가져와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환과 예림이 도구를 빌려왔고 도와줄 주민과 함께 왔다.
재료와 도구가 오자 이경규는 솔선수범해서 시멘트 반죽에 도전했다. 이 모습을 본 예림은 '예림이네 만물트럭'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 이경규에 대해 "하기 전에는 엄청 툴툴대는데 한 번 시작하면 완성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OtvN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