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유혹' 시청률 상승, '육룡이 나르샤' 넘을까…1.3%P 차로 맹추격
[뉴스핌=양진영 기자] '화려한 유혹'이 큰 폭으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육룡이 나르샤'를 위협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13.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에 비해 2.3%P나 상승한 수치다.
'화려한 유혹'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14.9%로 '화려한 유혹'과 격차는 단 1.3%P다. 나란히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두 드라마의 시청률 결과가 뒤집힐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와 진형우(주상욱)의 키스 장면을 강석현(정진영)이 목격하고, 은수는 이혼을 요구했다. 석현은 은수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한편, 일주(차예련)이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 '육룡이 나르샤'와 함께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3.4%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