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그래미 어워드' 테일러 스위프트, 칸예 웨스트 겨냥? "내 인기에 숟가락 얹지마"…무슨 일?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2016 그래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칸예 웨스트를 저격한 수상 소감을 밝혀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진행된 제 58회 그래미 어워드 2016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앨범 '1989'로 '올해의 앨범' '베스트 팝 보컬 앨범' 상을 수상했다. 또한 켄드릭 라마가 피쳐링한 '배드 블러드(Bad Blood)'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앨범 '1989'로 '베스트 앨범' 상을 수상한 후 소감 발표 때 테일러 스위프트는 "나는 모든 여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말하고 싶다. 살면서 누군가 나의 성공이나 인기를 비난하거나 숟가락을 얹으려고 할 수도 있다. 그럴 때 마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돌이켜보면 당신을 사랑하고 지지했던 분들 덕분에 지금의 당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 기분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기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수상 소감에 일부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칸예 웨스트를 저격해서 한 말이 아니냐'란 주장이 일고 있다.
앞서 칸예 웨스트는 새 앨범의 수록곡 'The Life of Pablo' 랩 가사에 '나는 나 같다. 테일러는 나랑 자고 싶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걔를 유명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그래, 내가 걔를 띄웠어"란 내용을 담았다. 이에 대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