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지난 1월 흑자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달간 엔터테인먼트부문 매출액이 24억원을 넘어섰고 무선통신사업부문의 구조조정 등으로 월간 흑자를 시현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측의 분석이다.
구체적으로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비밀독서회', '프로듀서101' 등 예능프로그램 제작과 배우 공형진, 이미연 활동에 따른 매출이 반영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달 흑자전환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주사업 변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최대주주로 변경될 중국 화이자신과 프로젝트 성과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