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57)가 일본에서 열린 이벤트에 지각해 물의를 빚었다.
닛칸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15일 도쿄에서 열린 모 스킨케어브랜드 홍보이벤트에 참석하기로 한 마돈나가 1시간 넘게 나타나지 않아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마돈나는 오전 9시30분에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무려 1시간2분이나 늦은 뒤 나타나 공분을 샀다. 더욱이 미안한 기색 없이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입장해 홍보관계자들의 얼굴을 벌겋게 만들었다.
정작 홍보해야 할 상품 소개도 하지 않은 마돈나는 일본어 인사를 몇 마디 떠벌이다 단 4분 만에 퇴장했다. “좀 웃어달라”는 취재진 요청에는 “더 이상은 무리”라며 맞섰다.
마돈나는 불과 이틀 앞선 13일 일본에서 열린 월드투어 무대에도 무려 2시간이나 늦는 대형 사고를 친 바 있다. 마돈나는 당시에도 단 한 마디 사과 없이 곧바로 공연에 돌입, 팬들을 실망시켰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