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알바이오와 네이처셀이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일본 후생노동성에 신청한 국내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지난 10일 취득했다고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작년 8월에 일본 후생노동성에 특정세포가공물(제2종)에 대한 해외 제조허가를 신청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하는 일본 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으로부터 12월에 현장 실사를 받아 2월10일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네이처셀측은 "이번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제조허가 취득으로 국내 시설에서 배양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일본 병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3월부터 일본의료기관과 정식 수출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우리 기술로 제조한 줄기세포치료제를 수출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수출을 통해 국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