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이유리를 배신하고 박하나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15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11회에서는 미국에서 돌아와 장세진(박하나)와 귀국 휴가를 보내는 강태준(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진은 홀로 생각에 잠긴 태준에게 와인을 권했다. 이어 세진은 “조금은 이해해 줄게. 지금 니 기분. 대신 부탁 좀 하자. 마음 단단히 먹어주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태준은 “너무 겁주지 마. 도망가고 싶어질지도 모르니까”라고 엄살을 부렸고 세진은 “도망갈 테면 가봐.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 너 다시 데려올 테니까”라며 태준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진은 계속해서 “이제부터 전쟁이야. 사방이 적이야, 현재 스코어 4대 1. 우리 아빠 빼고 다 우리 편 아니야. 그만큼 니가 힘들어질 거야. 각오하자, 우리”라며 “흔들리지 않을 자신 있지?”라고 물었다.
태준은 “그럼, 그 각오 나만 하면 돼. 넌 아무것도 듣지 말고 보지 말고 지금처럼 내 옆에 있으면 돼. 내가 알아서 해. 넌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마. 그게 니가 도와주는 거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