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약속' 이유리, 서준영 딸 홀로 키워…박하나, 서준영에 “흔들리지 않을 자신 있지?”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서준영의 딸을 혼자 키우며 기다린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11회에서는 태준(서준영)의 딸을 낳아 홀로 키우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나연은 미국 유학을 떠나는 태준과 눈물의 언약식을 올리며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했다. 하지만 정작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은 하지 못했다.
이후 혼자 태준의 딸을 키워온 나연에게 그의 친구는 “그러다 미국서 딴 맘을 먹었으면 어쩔래?”라고 묻고, 나연은 “나같은 여자를 놓친 저만 손해지”라며 태준을 향한 신뢰를 드러낸다.
그리고 태준이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에 공항에 나가 기다리는 나연. 그러나 태준은 세진(박하나)과 함께 이미 귀국한 상태다.
한편, 세진은 태준에게 “강태준 흔들리지 않을 자신 있어?”라며 둘 만의 사랑을 확인하고, 태준은 “내가 알아서 해. 넌 신경 쓰지말라”며 세진을 안심시킨다.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