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셀렉시옹]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윤현민, 급 결혼-동침…전인화 복수 막고 남의 복수에 휘말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제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끝내 윤현민과 결혼-동침 <사진=MBC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끝내 윤현민과 결혼하며 진심을 알 수 없는 그의 복수에 휘말렸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47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은 신득예(전인화)의 복수를 멈추려 강찬빈(윤현민)과 결혼을 결심했다.

금사월은 신득예의 복수로 집안이 몰락한 후 고생하는 강찬빈을 안쓰러워했고 득예에게 원하는 대로 보금 건설을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대신 그가 건 조건은 강찬빈과 결혼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득예는 “그럴 수 없어. 난 이 세상 끝까지 강만후(손창민)를 복수할 거야”라며 분노했다. 사월은 “아줌마가 그렇게 남을 괴롭히고 복수한다고 돌아가신 분들도 좋아할까요?”라고 맞섰다.

득예는 “세상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호락호락한 줄 알아? 목숨 걸고 널 낳은 날 두 번 죽이는 거라고”라며 그의 말을 무시했다. 득예는 자신의 가족을 파탄내고 강만후(손창민)의 며느리가 되겠단 사월을 이해하지 못했다. 시청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득예의 반대에도 금사월은 끝내 “그들의 죄, 절대 잊지 않을 거다. 동정하지도, 용서하지 않을 거다. 받아야 할 죗값이 있다면 반드시 받게 하고, 평생이 걸리더라도 용서 빌게 만들 거다. 그러니 이제 미움과 원망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 사시라"며 "그 사람들을 똑바로 살게 하면 된다”며 홀로 답답한 말을 늘어놨다.

금사월의 고집에 강만후는 신이 났다. 그는 둘을 결혼시켜 다시 일어날 발판을 만들려 했다. 찬빈의 속내는 과거 금사월을 사랑했던 마음이 아닌 집안을 망친 신득예에게 복수하려는 것이었다. 금사월은 제발로 강씨 부자에게 이용당하기를 자처했다.

결국 금사월은 득예의 만류를 뿌리치고 강찬빈과 부부가 됐다. 집에서 소박하게 반지를 교환하며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함께 밤을 보냈다. 미소 짓는 강만후 가족들과 뒤늦게 달려온 신득예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해할 수 없는 금사월의 행동과 사랑 타령에 이어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이뤄진 결혼과 동침 설정에 시청자들은 실소를 터뜨렸다. 마지막회를 2회 남겨둔 '내 딸 금사월'이 막장 속에서도 감동과 교훈을 전달하는 훈훈한 드라마로 마무리 되기는 이제 틀려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