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송하윤의 유골함을 확인했다.
13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46회에서는주오월(송하윤)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오혜상(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상은 그간 사람들이 했던 의미심장한 말을 떠올리며 오월의 유골함이 안치된 곳으로 갔다. 혜상은 “내 눈으로 확인할 거야”라며 오월의 유골함을 꺼냈고 실수로 유골함을 떨어뜨렸다.
유골함이 깨지면서 혜상은 의도치 않게 유골함이 비어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혜상은 “빈 유골함이야? 그럼 오월이가 정말 살아있단 말이야?”라며 경악했고, 그 순간 유리에 비친 오월의 모습을 확인했다.
놀란 혜상은 급히 밖으로 뛰어나가 “주오월, 너 지금도 나 보고 있지? 내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 봐. 비겁하게 이게 뭐하는 짓이야? 너 한번만 더 내 눈에 띄면 귀신이든 사람이든 진짜 가만 안둬”라고 소리쳤다.
오월은 먼발치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며 “난 죽어도 죽은 게 넌 살아도 산 게 아닌데. 금혜상, 너랑 다 끝이 어딘지 몰라도 갈 데까지 가보자고”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