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이번주(2월15일~19일) 국내 증권사 7곳은 10개 종목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현대차는 현대증권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올해 실적은 신차 출시 확대와 원달러 약세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흥국 경기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엔고의 영향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회복으로 단기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추천의 배경을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도 엔화 강세가 현대차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엔화 강세로 인해 일본 완성차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부각된다"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은 유안타증권과 SK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유안타증권은 "신규점의 이익 기여와 내년 아울렛 출점을 감안하면 올해 유통업종 내 가장 높은 이익성장이 전망된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SK증권 또한 "김포, 신도림, 판교 등 신규 출점에 따른 외형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아울러 "마케팅 및 판관비 집행 효율성 유지로 안정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동대문, 송도 등 도심형 아울렛 사업도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4분기 일회성 손실 제외시 가장 예상치에 부합할 거라는 전망에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주 2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데 이어 이번주에는 대신증권, 현대증권, SK증권 등 3개 증권사가 중복 추천했다.
대신증권은 엔씨소프트의 현금 및 부동산 가치 약 1조4000억원인 점과 상장을 준비중인 넷마블 지분(9.8%)가치에 대한 기대감 상승을 추천 이유로 설명했다.
현대증권과 SK증권은 신작 출시의 기대를 추천 배경으로 밝혔다. 또한 SK증권은 "리니지를 비롯한 기존 게임의 매출 반등이 있다"고 덧붙여 분석했다.
이밖에 CJ CGV, POSCO, 강원랜드 등이 추천받았다.
![]() |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