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애인있어요’ 백지원이 복수를 계획했다.
13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45회에서는 백지원(최진리 역)이 지진희(최진언 역)에게 분노했다.
이날 진언은 “매형 시신 아직이야. 오늘 수색 끝났다니까 내일 나랑 경찰서 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누나가 안정을 찾아서 다행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진리는 “다행이야? 병주고 약 주니? 네 매형 누가 죽였는데. 아빠를 누가 죽였는데. 언제부터 지가 정의로웠다고. 4년 만에 나타나서 이게 할 짓이냐고! 죽은 게 나았어”라고 말했다.
이어 “쫓아내랬지, 내가? 어떡해 지가 아빠 장례식에 나타나고 빈소를 지켜? 이제라도 죗값을 받겠다고? 그래서 도해강은 얼마나 받는데? 반듯이 받아야 할 거야. 안 그랬다간 내가 가만 안 둘거니까”라며 분노했다.
진리는 방에 들어와 “너한테서 뭘 뺏어야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게 될까?”라며 이를 갈았다.
이때 태석(공형진)은 진리에게 전화해 “너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리는 “앞으로 당신은 5년간 죽은 사람이 되야 한다고! 어떻게 죽은 사람이 될지, 그 머리나 들고 있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