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전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틀째 각 공항에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잇따랐다.
13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항공기 15대가 상공에서 출발국으로 돌아갔고 12대는 출발 전에 결항했다.
또 인천공항에서 이륙할 예정이던 항공기 8대가 결항했다. 지연된 항공편도 140편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선 결항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7시 40분, 청주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던 여객기와 김해와 울산, 광주와 사천 등 7개 지역 공항에서 항공기 33편이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안개가 걷히는 오후부터는 항공기가 정상 운항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