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가 서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꽃보다 청춘) 7회에서는 포스톤즈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진짜’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나영석 PD는 감독판 촬영을 위해 다시 뭉친 포스톤즈에게 “다시 여행을 간다면 뭘 챙겨가고 싶으냐”고 물었다.
정상훈은 라면스프를 꼽았고 조정석은 “아주 좋은 카메라. 본 광경을 눈으로 담는 것도 너무 좋은데 담아 오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강하늘은 “저는 형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상훈은 “다 개인적인 욕심 말하는데 너 혼자 자원봉사 하면 어떡해”라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조정석 역시 “너무 좋은데 뭐”라며 정상훈을 외면했고 정우 또한 “솔직히 저는 라면 스프도 좋고 다 좋은데 하늘이 말에 공감하는 게 마음 맞는 사람만 있으면 다른 건 필요 없다. 해외에 잘 돼있으니까 라면도 살 수 있다. 나는 사람이 최고인 거 같다”고 거들었다.
정상훈은 급히 “라면 스프를 내 것만 챙기겠니? 니들 것도 다 같이 챙기지”라고 말을 바꾸며 “나만 낙오됐어”라고 좌절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