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12일 주식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은 "가치투자 측면에서 기회의 장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투자전략'과 관련 "외부악재들로 시장이 급락한 것인데, 이게 끝인지 아닌지는 모른다"면서도 "크게 의미는 없다. 우리는 팔로워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치주 투자 측면에서는 기회의 장으로 보고 있다"면서 "특히 대형 제조업 관련주들이 싸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업황이 안좋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과도한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비싸서 빠진건지 (시장 분위기 때문에) 빠진건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투자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개별주는 코스피 지수와 별로 상관이 없다"면서 "어제 오늘도 오른 종목은 있다. 뭘 사느냐의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