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개밥 주는 남자' 예고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주병진과 현주엽의 반려견 동거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웰시코기 삼둥이 대, 중, 소와 함께 생활한지 3개월만에 엉망이 되어버린 초호화 펜트하우스 대청소에 나선다.
주병진은 사료, 배변패드, 장남감, 안전펜스 등이 설치돼 180도 바뀐 집에 대해 "거의 공사장이 되고 있다"며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이제 우리집 콘셉트는 도그하우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기저기 휘날리는 대중소의 털은 여전히 고통스럽다. 이에 주병진은 대중소 한 마리 한 마리 정성스레 빗질을 시작하고, 다섯 대의 청소기를 동원해 온 집안을 청소한다. 여기에 공기청정기까지 설치해 눈길을 끈다.
또 주병진은 "대중소에게 가족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며 엄마 '콩떡'과 여동생들인 '안나' '망고를 펜트하우스로 초대했다. 마치 알아보기라도 하듯 반가움을 표현하며 애틋한 상봉의 시간을 가졌으나, 곧 강아지 6마리가 정신 없이 뛰어다니며 집이 개판으로 변해버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현주엽은 두 아들과 해피, 김태우와 함께 농구장을 찾는다. 원래의 목적은 아이들과 해피가 신나게 뛰어놀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주엽과 김태우가 농구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이 불타오른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또 현주엽은 해피를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반려동물등록에 나선다. 몸속에 전자칩을 삽입하는 내장형과 비교적 간단한 외장형을 두고 고민에 빠진 현주엽은 아내와 상의하며 신중을 기한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1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