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학교' 박신양 촬영장 컷, 먼산 보며 함박웃음 "말없이 믿어주는 것"
[뉴스핌=이현경 기자] tvN '배우학교'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배우학교' 공식 페이스북 '배우학교 대나무숲'에는 "#씬넘버80 누군가 나를 말없이 믿고 지켜봐준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생기는 일이었다니요. 로봇이 부럽긴 처음입니다. 다음 주는 발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배우학교' 촬영 중인 박신양의 모습이다. 박신양은 무언가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배우학교' 1회에서 호되게 학생들을 꾸짖던 모습과는 완전 정반대의 모습이다.
한편 박신양은 11일 방송한 tvN '배우학교'에서 장수원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업은 '혼자 있기' '사물 되어 보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장수원은 무대에 올라가 연기를 하다 마무리 짓지 못하고 내려왔다. 그는 "나는 이 과제가 쉽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내 행동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거짓된 것처럼 느껴져서 연기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신양은 "솔직하게 말해줘서 좋다. 너 스스로 안 믿어졌기 때문에 연기를 진행시키지 않았다"며 다독여줬다. 박신양의 진심어린 격려에 결국 장수원은 눈물을 터뜨렸다. 또 이날 박신양은 "실수해도 괜찮다. 끝끝내 실수하다가 나갈 것이다. 학교에서 목표를 '과감하게 실수하자'로 정하자"며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