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고원희와 이하율을 떼어놓기 위해 또다시 음모를 꾸몄다.
12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8회에서 서모란(서윤아)이 조봉희(고원희)와 윤종현(이하율)을 떼놓기 위해 여러 계략을 세웠다.
지난 방송에서 서모란은 윤종현이 조봉희를 찾아 GB부띠끄를 찾은 것을 목격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떤 서모란은 또다시 계략을 세웠다.
서모란은 박미순(사라박, 황금희)이 과거 양공주 시절 찍었던 사진을 가지고 기자를 만났다. 기자는 "공모전 표절 때문에 디자이너는 못할테고,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서모란은 "바로 그 공모전 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려고 불렀다"며 사진을 건넸다. 서모란은 "과거 양공주였다 미군 만나서 사라박이 됐다"며 "더 재밌는 건 저를 고의적으로 표절하게 만들어 내쫓은 후 1등이 된 사람이 바로 사라박의 친딸"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에 기자는 바로 사진을 챙기며 "기사 기대하세요"라고 자리를 떴고, 서모란은 "조봉희, 난 네가 윤종현 차지하는거 절대 못 봐"라고 말했다.
이후 서모란은 윤종현의 부모 윤회장(윤주상), 한복주(이연경)를 찾아가 두 사람의 만남을 폭로했다. 한복주는 놀라면서도 "난 조봉희도 싫지만 모란 양은 100배 더 싫어"라며 "더 싫은 건 서동필(임호) 딸이라는 거다"고 말했다.
서모란은 "어떡하냐. 조봉희랑 저 이복자매다. 조봉희도 서동필 딸이다"라고 밝혀 한복주에게 충격을 안겼다. 서모란은 사무실에서 나오며 "기대해라. 조봉희, 서동필 딸일 뿐만 아니라 양공주 딸이다. 그거 보고도 나보다 조봉희가 낫다는 소리 나오는지 어디 두고보자"며 이를 갈았다.
또 서모란은 홍성국(차도진)의 사무실을 찾았다가 민성찬 의원이 땅을 원하는 것을 알게 됐고, 그에게 접근했다. 서모란은 "홍성국 뒤에서 윤종현이 머리 쓰고 있는 거다"고 모함했고, 이를 그대로 믿은 민 의원은 윤종현을 무너뜨릴 결심을 하게 됐다.
윤종현을 가지지 못해 조봉희와 못 만나게 막는 것이 아닌, 조봉희와 자신이 사랑하는 윤종현까지 무너뜨리려는 서모란의 욕심이 어디까지 갈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