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기아자동차가 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사회 내에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방침을 내부적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명경영위원회는 이사회에 주주의 권익이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사외이사만으로 구성, 독립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4월 정기이사회를 열어 이사회 내에 투명경영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