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고원희에게 키스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7회에서 윤종현(이하율)이 조봉희(고원희)에게 속마음을 밝히며 키스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현은 샘플을 가져가기 위해 조봉희의 GB부띠끄에 들렸다. 조봉희는 "금방 된다"며 일에 집중하려 했으나, 윤종현의 시선에 민망해했다. 조봉희는 "그렇게 보면 나 일 못해"라며 윤종현을 밖으로 보냈다.
샘플이 완성된 조봉희가 밖으로 나오자 윤종현은 의자에 기대 졸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조봉희는 과거 이 의자에 앉아 윤종현과 키스한 추억을 떠올렸으나 내색하지 않았다.
옷을 받고 GB에서 나온 윤종현은 길을 걷다 멈춘 후 급하게 조봉희에게 돌아갔다. 윤종현은 놀란 조봉희에게 "도망가지 말고 내 말 들어"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윤종현은 "난 네가 가라고 하면 갔고 오라고 하면 왔어. 헤어지자 하면 헤어졌고 네가 안된다고 하면 참았어. 근데 이제 네 말 안 들을거야. 이제부터 조봉희, 네가 내 말 들어"라고 말했다.
조봉희가 "우리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라고 만류하려 했으나, 윤종현은 "이제 네가 안된다고 해도 내가 되게끔 만들거야"라며 조봉희에게 키스했다.
한편, 서모란(서윤아)이 윤종현이 GB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이창석(류태호)이 깨어난 사실을 알고 불안해하며 박미순(황금희)의 과거 사진을 들고 GB로 향했기에 과연 앞으로 어떤 계략을 써서 또다시 두 사람을 갈라놓을지, 위기에서 벗어날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