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설 연휴 기습적으로 터진 북한 미사일 발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장영실'을 결방했다.
KBS는 이날 오후 9시40분 방송할 예정이던 대하사극 '장영실'을 결방 조치하고 대신 뉴스9 특집을 내보냈다.
이날 '장영실'이 결방하고 대신 편성된 뉴스9 특집을 통해 KBS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다뤘다. 북한은 설 연휴 이틀째인 이날 오전 9시30분경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기습적으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 후 가진 공식보도를 통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완전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직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발사 1시간여 뒤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했다.
한편 국제사회는 북한이 이날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하며 UN결의안을 완전히 위반했다며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