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이 고두심의 병을 알고 눈물을 쏟았다.
오민석은 7일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병원으로 업고 간 고두심의 상태가 나쁘다는 걸 직감했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집으로 돌아온 오민석은 김갑수와 최태준, 조보아 등 가족들과 마주 앉아 엄마 고두심의 병에 대해 캐물었다. 더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병을 알려준 가족에게 오민석은 "왜 이제 이야기하냐"며 원망했다.
집을 나온 오민석은 그간 고두심에게 잘못 했던 일들이 떠올라 눈물을 쏟았다. 내내 원망만 하던 엄마 고두심이 길어야 6개월만 살 수 있다는 말에 오민석은 스스로가 혐오스러워 어쩔 줄을 몰랐다.
오민석은 '부탁해요 엄마' 전날 방송에서 고두심이 산이를 업고 뛰다 벗겨진 신발 한 짝을 발견하고 또 눈물을 흘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