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에이스 이봉원, '반갑구만 반가워!' 응답하라 1988 유행어 주인공이었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 에이스 이봉원의 유행어 '반갑구먼 반가워'가 재조명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이봉원은 "요즘 사람들이 제 유행어를 하는데 제 건지 모르더라"고 말했다.
일반 판정단들은 '반갑구만 반가워'가 유머 1번지의 '북청 물장수' 코너에서 나온 이봉원의 유행어임을 알고 깜짝 놀라 입을 벌렸다.
이봉원은 '땡벌'과 '무시로'를 3개월간 연습했다고 밝히며 계속해서 김흥국이 자꾸만 무시하자 "김흥국이 호랑나비 부르면 가끔 40점도 나온다"고 티격태격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고 이사장!" "아이고 김사장"하면서 이봉원의 개인기를 한번더 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맺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