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의 병을 큰아들 오민석까지 알게 됐다. 시청자들은 딸 유진이 언제 엄마의 속사정을 눈치챌 지 지켜보고 있다.
오민석은 7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의사를 통해 엄마 고두심의 병세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민석은 울고불고 병원으로 업고 뛴 고두심의 병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망연자실한다. 그토록 속을 썩였던 엄마가 이제 곧 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에 오민석은 못한 것들만 생각이 나 괴로워한다.
시청자들은 삼형제 중 마지막 남은 유진이 언제 고두심의 병을 알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 유진은 전날 방송한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빠 내외가 집에 들어왔으니 시댁에 머물라는 고두심 말에 크게 서운해 했다.
일부 시청자는 작가가 고두심의 병을 너무 숨긴다며 짜증을 낸다. ‘부탁해요 엄마’를 챙겨 보는 팬들은 “작가가 작정하고 오민석, 유진 안티 양산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마침내 고두심의 병을 알고 눈물을 뿌리는 오민석의 연기가 펼쳐질 ‘부탁해요 엄마’는 7일 오후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