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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드림팀2' 남지현·예린·신수지·유소영·이현지·김세희 환상의 댄스…정다은 2연패 막는다 <사진=KBS> |
'출발 드림팀2' 남지현·예린·신수지·유소영·이현지·김세희 환상의 댄스…정다은 2연패 막는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출발 드림팀2’ 여자친구 예린이 남다른 삼바 실력을 뽐낸다.
7일 방송되는 KBS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머슬퀸, 걸그룹, 아나운서 등 최고의 여자스타 14인이 2016년 댄싱퀸에 도전하는 '2016 머슬퀸 댄스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이날 ‘출발 드림팀2 머슬퀸 댄스 페스티벌’에는 정아름, 심으뜸, 양정원, 김세희, 신수지, 김연정, 포미닛 남지현, 여자친구 예린, 이현지, 유소영, 김지원, 송보은, 정다은 아나운서, 김지원 아나운서가 나온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해에 이어 드림팀 댄스페스티벌 2연패를 노린다.
정아름과 심으뜸은 이번 특집을 통해 처음으로 댄스 스포츠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어색함도 잠시, 다른 사람들보다 배로 노력하면서 남다른 실력 향상을 뽐냈다.
또 양정원은 중‧고등학교에서 무용과 발레를 전공한 이력을 살려 왈츠 종목을 선택했다.
특히 여자친구 멤버 예린은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삼바’댄스를 선보이며 상대팀은 물론, 심사위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또 몸으로 하는 건 다 자신있는 신수지는 '룸바'여신으로 거듭나고 걸그룹 출신 유소영은 청순 외모에 반전 볼륨 몸매로 남심을 자극한다. 이제야 제대로 된 종목을 만난 김세희는 댄스 여제다운 환상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남지현, 예린, 신수지, 유소영, 이현지, 김세희, 정다은 아나운서 등 여자스타 14인의 화려한 댄스실력과 환상의 무대는 8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