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CJ제일제당의 지난 4분기 실적부진은 일회성 비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부진에 따른 주가하락은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5일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2015년 성과급 지급과 추석 선물세트 반품비용 그리고 육가공 판매부진, 라이신 판매가 하락 등이 주요 원인이다.
이렇듯 실적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일회성 비용이고 본질적인 기업가치는 여전히 매력적인 만큼 실적부진에 따른 최근의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 4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단기충격은 있을 수 있지만 일시적이고 견조한 펀더멘털과 바이오 실적 개선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4조2836억원, 영업이익 9123억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10.5%, 21.4%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