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약속' 내일 이유리·박하나, 성인 연기자 본격 등장…'사이다 전개' 기대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5회 만에 이유리, 박하나, 서준영, 송종호 등 성인 연기자가 등장한다.
4일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4회 말미에는 내일 전파를 탈 5회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어린 나연은 자신의 엄마 이윤애(이연수) 사진을 찾으려 유경(김혜리) 서랍을 열었다가 크게 혼난다.
유경은 자신의 방에서 화장대 서랍을 여는 나연에게 “너 제정신이야? 어디 남의 물건에 손을 대?”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에 나연은 “울 엄마 사진 찾으려고 했어요. 사진 준다고 했잖아요”라며 대들다 결국 쫓겨난다.
이어진 장면은 나연, 세진, 태준, 휘경이 훌쩍 자라 성인이 된 모습. 이유리는 도시락 배달을 하는 당차고 생활력이 강한 여성으로, 세진은 여전히 새침하고 까칠한 아가씨로 그려졌다.
특히 나연(이유리)와 태준(서준영)은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등장,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