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는 지난해 26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주당 4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만도는 지난해 11조원의 수주실적을 올리며 전년대비 233.1% 성장한 2639억9661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2974억원, 당기순이익은 1316억1495만원으로 집계됐다.
만도는 캘리퍼 브레이크를 비롯해 서스펜션 스티어링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앞으로 통합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 및 운전자 보조시스템 제품의 매출을 늘려 2020년까지 차세대 제품 매출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만도는 또 북미, 유럽, 중국내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을 확대해 2020년까지 다변화된 공급처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758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현금배당은 주당 4800원은 4월내 지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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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