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모비스가 충북 청주시 오창 제3산업단지에 물류기지를 짓는다.
4일 청주시와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3일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대전과 천안 물류기지를 오창읍 성재리 오창 제3산업단지로 통합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현대모비스는 산업용지 3만3000여㎡, 건축면적 1만8000여㎡ 규모의 물류기지 조성을 오는 5월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건축 준공 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투자 금액은 약 300억원 정도다.
현대모비스의 투자 결정에 따라 오창제3산단 산업용지 분양에 활기를 띨 것으로 청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현대모비스 물류기지 유치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