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이하율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2회에서 서모란(서윤아)가 윤종현(이하율)을 갖기 위해 조봉희(고원희)와 자매라는 사실까지 이용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모란은 기성복을 함께 만들자는 제안을 하기 위해 윤종현의 명성방직을 방문한다. 조봉희가 윤종현을 찾아온 것을 알았기 때문. 서모란은 조봉희를 끌어안으며 "언니 정말 미안해"라고 말한다.
놀란 조봉희는 "너 언니라는 말 무슨 뜻인지 알고 부르는 거냐"고 정색했다. 그러나 서모란은 "내 언니 맞잖아"라고 뻔뻔하게 답했고, 조봉희는 그를 피해 나가버렸다.
윤종현이 그를 따라가려 했으나 서모란이 붙잡았다. 윤종현이 "너 지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짓이냐"고 화를 내자 서모란은 "말도 안되는 건 오빠랑 조봉희다"고 맞받아쳤다.
서모란은 "조봉희는 내 언니다. 오빤 나랑 약혼도 했었다"며 "윤종현, 조봉희는 절대 안된다"고 소리쳤다. 이에 윤종현은 "넌 자매라는 걸 이렇게 이용하니"라고 치를 떨었고 "더이상 널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뜨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때 윤회장(윤주상)이 두 사람의 얘기를 듣게 됐고, 그는 "이런 악연이 있을 수 있나"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윤회장은 조봉희가 찾아온 이유를 듣고 "같이 사업하자는 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며 "조봉희 양과 명성이 같이 만들 기성복 어떨지 기대된다. 너도 사업만 생각하면 답을 쉽게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