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구조적인 문제로 선물 거래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4일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2000선 아래로 하락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 있다"며 "그럼에도 선물 거래량이 20만계약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 평균 거래량은 16만계약에 불과"하다며 "특히 호과 잔량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그 이유로 "경쟁 관계라고 할 수 있는 미니 선물의 등장이 유동성 부족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서도 "미니 선물 평균 거래량도 3만 계약에 불과하기 때문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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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