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 난방 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린나이는 이번 전시회에 8년째 참석 중이다. 린나이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보일러를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스마트 와이파이(Wi-Fi) 보일러, 저녹스 버너를 채택해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은 배출량을 줄인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온수기, 온수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린나이는 온수 캐스케이드 시스템으로 러시아 상업용 온수기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린나이 온수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빌딩이나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상업시설의 중∙대형 산업용 온수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용량에 따라 자동으로 가동대수를 조절하기 때문에 기존 중∙대형 산업용 온수기를 사용했을때 보다 가스비 절감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본 전시회는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난방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큰 전시회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며 "특히 서방 경제 제재로 침체일로에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시장공략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러시아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