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슈가맨’ 리즈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가수 리즈와 페이지 이가은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쇼맨으로는 김범수와 김태우가 나서 역주행송 빅매치를 펼쳤다.
이날 리즈는 “가수 활동을 왜 그만뒀냐”는 질문에 “‘그댄 행복에 살텐데’가 너무 큰 사랑을 받아 후속곡이 묻혔다. 음반은 꾸준히 냈다”고 답했다.
이어 리즈는 “지금은 게임음악 감독을 하고 있다. 음악하는 친구들과 음반을 낼 계획이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리즈는 자신의 히트곡 ‘그댄 행복에 살 텐데’를 열창한 뒤 “너무 떨려서 노래하다가 실신할 뻔했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이 노래로 무대에 서는 게 얼마 만이냐”고 묻자 리즈는 “한 15년 만에 무대에 섰다. 정말 떨린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슈가맨’의 시청률은 2.941%(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2.790%)보다 0.151%P 상승한 수치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