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얼굴 심하게 상한 오월이 발견…백진희 교통위반고지서 보고 '박세영 범인 확신'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 딸 금사월' 오혜상(박세영)의 악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오월이가 다시 돌아왔다. 금사월은 오혜상의 교통위반고지서를 발견했고 그가 사고 장본인임을 확신했다.
전인화는 30일 오후 방송한 MBC '내 딸 금사월' 42회에서 얼굴이 심각하게 훼손된 오월이를 발견했다.
이날 전인화는 "도와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오월이를 껴안으며 강만후(손창민)를 의심했다. 오월이는 얼굴이 불에 상해 알아볼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박세영의 죄상을 알리기 위해 돌아왔다.
오월이는 '내 딸 금사월' 지난 회차에서 사월(백진희)에게 오혜상의 만행을 죄다 알리려다 사고를 당했다. 사고의 장본인인 혜상은 그런 그를 버리고 가버렸다.
이후 사월(백진희)은 혜상이 오월이를 죽였다는 결정적 단서를 손에 넣었다. 그는 청첩장을 주려 주세훈(도상우)와 혜상의 집을 찾아갔다.
사월은 우편함에서 교통법규위반과태료 고지서를 발견했다. 고지서엔 오월이의 사고가 나던 날짜에 단속된 내용이 쓰여 있었다.
앞서 혜상은 오월이 사고와 무관하다는 알리바이를 조작했고 지방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사월이 사고 내용이 담긴 과태료 고지서를 발견하면서 다시 위기에 몰렸다.
한편 주세훈은 혜상을 의심하면서도 사월에게 "모든 게 사실로 드러나기 전까지 아내를 죄인으로 몰 수는 없다"고 그를 감쌌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