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판정단, '아기강시' 박남정·'메텔' 웬디 정확히 맞혀…'국가대표' 정체 박지우에 '경악'
[뉴스핌=황수정 기자] '복면가왕' 판정단의 추리력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43회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6연승을 막기 위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한 가운데 자두, 박남정, 박지우, 웬디의 정체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 연예인 판정단은 '복면가왕 아기강시' 박남정과 '메텔' 웬디의 정체를 정확하게 맞혀 눈길을 끌었다.
'아기강시' 박남정에게 김구라는 "저 분이 지금 강시를 쓰고 잇을 분이 아니다"고 주장했다.뮤지 역시 '아기강시' 박남정에게 "영어 랩도 만드셨다. 'ㄱㄴ춤'을 아시느냐"고 추측했다.
이어 김구라는 '아기강시' 박남정에게 "작은 ㄱㄴ춤'을 보여달라"고 부탁해 관심을 모았다. 이때 '아기강시' 박남정 "싫어요"라고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연예인 판정단에 합류한 비투비의 육성재는 '메텔' 레드벨벳 웬디의 정체를 정확히 맞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육성재는 메텔에 대해 "음악방송에서 본 결과 손짓이나 발성을 봤을 때 레드벨벳 웬디같다"고 말했다.
이에 '복면가왕' 제작진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레드벨벳 조이와 출연하고 있는 육성재가 홍보차원에서 웬디를 언급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육성재는 "그런 건 아니다"고 당혹스러워했다.
이후 '메텔'이 정말 레드벨벳의 웬디로 밝혀지자 다른 판정단은 "조이를 통해 정보가 흘러간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김구라는 "조이 말고 웬디를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짓궂게 놀려 폭소케 했다.
연예인 판정단은 '별밤' 자두에 대해서도 예상은 한 듯 했지만 확신은 하지 못했다. 그러나 '국가대표' 박지우에 대해서는 예상조차도 못해 정체가 드러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판정단은 '국가대표'에 대해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전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