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콘돔 제조업체인 유니더스가 지카바이러스와 중국 공급 계약 재료로 나흘 연속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0분 유니더스는 전일대비 22% 넘게 오르며 1만원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이달 1일 각각 상한가로 마감한 것으로 포함,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유니더스의 이같은 급등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가 성 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다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또 유니더스가 중국 업체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진중이라는 소식도 급등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