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비아트론에 대해 "지난해 높은 성장에 이어 올해 매출액 1006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유지, 목표가는 기존 2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패널 채택에 따른 국내 패널업체의 플렉서블 OLED패널 대규모 투자가 예상된다"며 "중국 패널업체의 'LTPS LCD',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 투자에 따른 비아트론의 열처리장비 및 'PIC'장비 수주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아이폰 OLED패널 채택 이슈 등으로 비아트론의 주가가 저점 대비 178% 급등해 현재 주가 수준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라면서도 "경쟁업체 대비 높은 수준이 아니고 플렉서블 OLED패널 성장성이 더 있다"고 추천의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