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어제 방송한 TV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제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격한 유부남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힙합 가수 타블로와 쌈디가 등장했다. 이와 함께 스페셜 MC로 안정환이 참여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타블로가 "술만 마시면 그렇게 자는 척을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타블로는 "집에서 자는 척 하는게 습관이 돼서 술자리에서도 그런 버릇이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이해합니다"라며 "눈 뜨고 있으면 뭐 시킨다. (아내의) 동선을 항상 피해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집에서도 전략적으로 다녀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결혼생활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타블로는 쌈디에 대해 "항상 자기가 놀고 있는 사진을 보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쌈디가 "파티 사진"라고 설명을 덧붙이자 셰프들은 물론 안정환과 김성주도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이에 최현석은 "결혼하면 가족이 생기고 위로받을 수 있고 정말 좋다. 다만 불편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저희는 행복해요. 불편한 게 하나도 없어"라고 능청스럽게 대처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4.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