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조은숙이 황금희를 협박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0회에서 서모란(서윤아)의 표절을 덮기 위해 오애숙(조은숙)이 사라박(미순, 황금희)을 찾아가 협박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모란은 공모전 1등에 당선됐으나 사라박 졸업작품을 표절한 사실이 들통나 망신을 당했다. 서모란은 생방송 도중 뛰쳐나가 버렸다.
이후 방황하던 서모란 앞에 조봉희(고원희)가 나타나고, 서모란은 "사라박이 네 엄마인 거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 조봉희는 "그럼 영원히 모를 거라고 생각했니"라고 반문하고, 서모란은 "조봉희, 너랑 저 여자 내가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분노한다.
오애숙은 사라박을 찾아가 과거 양공주였던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당시 사진을 사라박에게 건네며 "그것만 밝히면 재미없다. 네 친딸이 조봉희라는 것도 밝힐 것"이라고 덧붙인다.
사라박은 서동필(임호)에게 "당신은 상상할 수도 없는 끔찍한 벌을 받게 될거야"라고 경고한다. 이와 함께 사라박이 서모란이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모른척 해왔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서동필은 오애숙과 서모란에게 "죽은 애 데리고 장난칠 때부터 내가 이런 일 터질 줄 알았다"며 분노한다. 그러나 서모란은 "죽긴 누가 죽었냐"며 "그 애 안 죽었어요"라고 울며 소리친다.
과연 서동필이 사라박의 친딸이 누구인지 알게될 지, 알고난 후 어떤 행동을 취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0회는 2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