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딸 금사월' 전인화 화끈 복수에 시청률 34.4%…주말드라마 1위 '부탁해요 엄마' 바짝 추격
[뉴스핌=박지원 기자] ‘내딸 금사월’이 전인화의 본격적인 복수극에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면서 주말드라마 1위 ‘부탁해요, 엄마’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1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내딸 금사월’ 43회 시청률을 34.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부탁해요, 엄마’(36.3%)보다 1.9% 포인트 뒤지는 수치다.
이날 ‘내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25년 동안 참아온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강만후(손창민) 일가가 처절하게 무너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 50회는 시청률 36.3%를 기록하며 주말극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탁해요, 엄마’에서 동출(김갑수)은 폐암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아내 산옥(고두심)에게 속옷 선물을 하며 애틋함을 전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주말 드라마 SBS ‘애인있어요’는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