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뚱뚱한 셋째딸이 고민? "가족들 사이 소외돼"…홍윤화 "뚱뚱해도 불행하지 않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미모의 딸부잣집 셋째딸의 뚱뚱한 몸매 고민이 소개됐다. 홍윤화는 뚱뚱해도 괜찮은데 주변 때문에 힘들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방공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전주의 미모의 딸부잣집 자매들이 출동했다. 어머니는 물론 첫째와 둘째, 막내딸 모두 놀라온 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살이 찐 셋째딸 때문에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가족들은 “셋째가 최소 다섯끼에서 일곱끼를 먹는다.”며 “몸무게 약 90킬로그램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셋째딸의 다이어트를 위해 다이어트 용품으로만 천만원 정도 지출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셋째딸의 말은 달랐다. 그는 날씬한 가족들 사이에서 미운오리새끼가 되어 소외받는 느낌에 힘들다는고 항변했다.
개그우먼 홍윤화는 뚱뚱한 캐릭터에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뚱뚱하지만 행복하다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저도 셋째딸에 동의한다. 저는 전혀 불행하지 않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이걸 캐릭터라고 생각 좋아해주시는 분도 있고 불행하지 않은데 지나가는 분들이 옷 어떡하니 살쪄서 어떡하니 하신다"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오히려 주위에서 불행하게 만드는 게 스트레스다"라며 "저도 언니가 말랐다. 언니가 밥을 먹고 저는 굶었는데 사람들이 언니 거 뺏어 먹지 말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