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잘될거야' 마지막회 최윤영♥곽시양, 웃음 가득한 결혼식 올리며 해피엔딩
[뉴스핌=황수정 기자] '다 잘될거야' 최윤영과 곽시양이 결혼식을 올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 마지막회에서 금가은(최윤영)과 강기찬(곽시양)이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금가은과 강기찬은 수많은 고난을 겪고 드디어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그동안 금가은을 지독하게 괴롭혔던 강희정(엄현경)이 결혼식을 찾아 축복해줘 눈길을 끌었다. 강희정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금가은은 "실감이 안난다"고 말했다. 이에 강희정은 "고약한 시누이가 눈앞에 있는데 실감이 안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가은은 강희정을 가만히 보다 "고맙다"고 말했고, 이유를 묻는 강희정에게 "그냥 이렇게 다시 돌아와줘서"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혼식 도중 금가은은 부케 받을 사람을 지정하지 않아 여전히 덜렁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그냥 던지겠다"고 부케를 던졌고 이를 오영태(최재환)이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다 잘될거야' 후속은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 이종원 등이 출연하는 '천상의 약속'으로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