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7일 경영실적 발표 IR에서 올해 1분기 패널 출하면적이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후반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패널 출하량은 대면적화에 따른 캐파당 생산 수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두자릿수 후반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다.
패널 가격 하락세는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은 4분기 패널 가격 하락세가 15%로 매우 컸던 데다 1분기 업체별로 재고 소진도 이뤄지고 있어 2분기부터는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올해 수급은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회복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회사측은 "스포츠 이벤트 등이 있으나 공급 과잉을 돌려놓는 요인이 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며 "시장별 고객별 제품별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