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체감온도가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최강 한파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약 열흘간 전국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웃돌겠다.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3도, 최고기온은 1도에서 9도로 예년 수준을 보이겠다.
폭설로 대규모 항공기 결항이 발생했던 제주도 또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이외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도 예년보다 기온이 웃돌거나 비슷하겠다.
다만 오는 29일부터 이번 주말 동안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기압골 영향으로 29일부터 비가 내리고 강원도와 경상도에선 30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달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찬 대륙 고기압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이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